지혜롭고 신실한 가정의 청지기

지혜롭고 신실한 가정의 청지기

(Are you ready for the coming of Jesus)

- 데이빗 윌커슨

“때를 따라 자녀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부모들”

(마태복음 24:45-46)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진리입니다.

‘때를 따라’는 그들이 완악해지기 전에

부드러운 마음일 때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것을 매우 걱정하십니다.

자녀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준다면

주님께서 모든 소유를 맡기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소유를 너에게 맡기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버지께서 주신

모든 재산을 맡기신다는 것입니다.

부모들을 향한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대단히 중요한 말씀임을 믿으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이 세대의 영을 따르지 않는다면

자녀들이 부모를 위협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가정을 다스리게 합니다.

인터넷을 무제한적으로 사용하게 합니다.

만16세 이하 자녀들은 누구든 믿지 마십시오.

“저는 제 자녀를 믿는데요.”

하나님 이들을 도우소서!

저는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의 말을 듣고

비참한 편지들을 읽는데 질렸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더러운 영화들을 보도록

허락한다면, 그들의 양식에 독을 타는 것입니다.

자녀들을 죽이는 양식을 주는 것입니다.

하나님 도우소서!

여러분이 보는 가운데 자녀들이 지옥으로 갑니다.

우리의 타협 때문에

그들이 주님의 다시오심을 놓치게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를 가정을 다스리는 자로 삼았다.”

자녀들이 소리 지르더라도

사랑과 인내와 인자로 그 문제를 다루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이계신 말씀을 따라 사십시오.

성경말씀이 여러분의 가정을 다스리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