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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에 대한 바른 태도

  • Writer: Admin
    Admin
  • Aug 10, 2018
  • 3 min read

성경 말씀에 대한 바른 태도

(Pen Knife Christians)

- 데이빗 윌커슨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떨었습니다.

어느날 대제사장이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고

왕은 그 율법책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왕은 옷을 찢고 떨었습니다.

왕은 여선지자 훌다에게 대신들을 보내서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우리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큽니다!

우리는 심판 직전에 와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왕은 하나님 앞에서 떨었고 울며 통곡했습니다.

말씀이 그를 회개케 했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그의 원칙이 된 것입니다.

31년 동안 요시야는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에 자신을 드렸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했기 때문에

말씀이 말하는 모든 것을 따랐습니다.

그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통치받았습니다.

내가 ... 너희에게 서둘러서 보낸 내 종 예언자들 ...

예레미야 26:5

‘서둘러서’

심판 전에 훨씬 일찍 오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훨씬 일찍 오셨습니다.

사실 27년 일찍

하나님은 예루살렘과 유다에게 경고하셨습니다.

“나는 내 모든 종들,

선지자들을 서둘러서 보내어 말하라고 했다.

너희는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

그러나 너희들은 귀를 기울이지 않았고,

잘 듣지 않았다.

보라,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가 그들에게 내리기로 약속한 모든 심판을 내릴 것이다.”

하나님은 예레미야에게

마지막 경고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것은 갈대아의 침략 전에 주어지는

마지막 말씀이었습니다.

너는 들어가서 내가 말한 대로

두루마리에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금식일에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백성의 귀에 낭독하고 ...

예레미야 36:6

이들은 이방인들이 아니라

성전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 기록한 여호와의 말씀을 ...

유다 모든 성읍에서 온 자들의 귀에도 낭독하라

예레미야 36:6

바룩이 선지자 예레미야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모두가 알았습니다.

그는 심판의 메세지를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한마디도 빠짐없이

예레미야가 했던 모든 말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전하라.

가서 앞으로의 일을 알려라.”

예레미야 36장에

낭독된 성경말씀에 대한 3가지 태도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수동적으로 듣는 자’입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거기 앉아서 들었습니다.

성경은 매우 명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수동적이되었습니다.

바룩이 마지막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주님의 성전에서 예레미야의 말씀이

모든 사람의 귀에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말씀을 거절했습니다.

너무 수동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수동적인 것이 무엇을 뜻할까요?

말이나 행동을 받지만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일상의 삶에서

성경말씀에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어진 마음과 사랑으로 경고했습니다.

말씀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성경으로 들어가십시오.

연구하십시오.

매일 말씀을 깊이 파십시오.

모든 것이 진동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혹의 홍수가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말씀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교리의 바람과 파도에 영향 받지 않고

적그리스그도에게 속지 않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이미 와있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미혹이 지금 시작되었습니다!

두번째, 떠는 자들

‘떠는 자들’은 혼란스럽고 동요되어

마음이 크게 흔들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서기관 미가야는 떨기 시작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 바룩이 두루마리를 손에 가지고 그들에게로 오니

그들이 바룩에게 이르되 앉아서

이를 우리 귀에 낭독하라 바룩이 그들의 귀에 낭독하매

예레미야 36:14-15

그들이 그 모든 말씀을 듣고 놀라 서로 보며 ...

예레미야 36:16

여기 히브리어로 ‘놀라’라는 단어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떨었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마음이 말씀에 동요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경을 자르고 태우는 자’입니다.

말씀에 떨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우리가 이 모든 말을 왕에게 아뢰리라.”

예레미야 36:16

여후디가 왕에게 낭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여후디가 서너 쪽을 낭독하면 왕이 면도칼로

그것을 연하여 베어 화로 불에 던져서

두루마리를 모두 태웠더라

예레미야 26:23

왕과 그의 신하들이 이 모든 말을 듣고도

두려워하거나 자기들의 옷을 찢지 아니하였고

예레미야 36:24

그들은 두루마리의 모든 말을 다 들었습니다.

떠는 자들, 말씀에 동요된 자들이

왕께 두루마리를 불사르지 말도록 아뢰어도

왕이 듣지 아니하였으며

(예레미야 26:25)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을 들어보십시오.

판사들, 무신론자, 믿지 않는 정치인들이 성경을

금지시키려고 합니다.

그들은 성경을 우리 사회에서 몰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칼로 성경을 자르고

파괴하고 태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제거하고

미국에서 완전히 몰아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레미야가 다른 두루마리를 가져다가

네리야의 아들 서기관 바룩에게

주매 그가 유다의 여호야김 왕이

불사른 책의 모든 말을 예레미야가 전하는 대로

기록하고 그 외에도 같은 말을 많이 더 하였더라

예레미야 36:32

말씀은 전보다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습니다!

교회 안에서 성경을 자르는 사람들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자르는 자들에 대해 슬퍼하십니다.

칼을 잡고 말씀을 자르는 세대가

지금 이 시대에 있습니다.

“이것은 내 음악 스타일과 맞지 않아.

이것은 내가 믿는 것과 달라.

성경이 말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아.

이것이 내가 보는 방식이야. 하나님은 이런 분이야.

죄책감을 버려. 두려움은 전혀 갖지마.

하나님이 사랑이라고 믿자.

하고 싶은 대로 해도 괜찮아.”

젊은 사역자들과 사람들이

성경과 완전히 다른 자신의 느낌,

자신의 개념이라는 칼을 잡고

자신의 마음 속의 것을 설교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는 것을 볼 때

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그들은 성경에서 그들이 원하는 것을 선별합니다.

성경 전체를 취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칼을 들고 성경말씀을

자르고 선별하는 자임을 의미합니다.

제가 재판장이신 예수님 앞에 서 있을 때

제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다 전했음을 알기 원합니다.

주님은 명확하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 연구를 무시했다면 ...

저는 성경으로 깊이 들어가는 것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 저는 주님이 요구하신

모든 것을 알기 원합니다.

제 삶이 성경과 일치하기 원합니다.

제가 어떻게 견딜 수 있는지 알기 원합니다.

제가 어떻게 믿음을 소유할 수 있는지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을 더 친말하게 알기 원합니다.

주님, 말씀을 무시했던 것을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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