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기다리는 청지기
- Admin
- Jul 2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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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기다리는 청지기
(Are you ready for the coming of Jesus)
- 데이빗 윌커슨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정말 되었습니까?
주님이 갑자기 오셔도 문제 없도록 준비되셨습니까?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태복음 24:42
너희도 아는 바니 …
마태복음 마24:43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진리가 이 구절에 있습니다.
이 구절에 준비가 되었다면 어떠해야 하는지가 나와 있습니다.
“너희가 내가 올 것을 준비하고 싶다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도 아는 바니 …
마태복음 마24:43
예수님은 진정으로 준비된 이들에게 이 경고를 주고 계십니다.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마태복음 24:45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마태복음 24:46
“저는 목사입니다. 저는 하나님의 권위 아래서
하나님의 집을 다스립니다.”
부모님들은 가정을 다스립니다.
모든 아버지는 하나님께서 위임하셨기 때문에 가정을 다스리는 것입니다.
다시 오실 것에 대해 지금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집을 맡은 종(청지기)들을 축복할 것이다.
때를 따라 자녀들에게 양식을 나눠주는 부모들을 축복할 것이다.”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진리입니다.
‘때를 따라’는 그들이 완악해지기 전에
부드러운 마음일 때 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들, 목회자분들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집을 맡은 청지기
‘때를 따라’
우리가 하나님과 홀로 교제하지 않는다면 ...
우리가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면 ...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너희에게 일러 주고
너희를 인도하던 자들을 생각하며
그들의 행실의 결말을 주의하여 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라
히브리서 13:17
“그들의 삶을 보아라. 그들이 설교한 대로 사는지 보아라.
그들이 예수님의 순전한 복음을 전하는지 보아라.”
저는 설교단에 설 때 한 가지를 압니다.
저는 청산해야 합니다.
저는 오늘 한 저의 설교에 대해 심문받아야 할 것을 압니다.
저는 심문 받아야 합니다.
주님은 다시 오실 때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켜온
모든 신실한 목자들을 모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들은 완전한 삶을 살지 못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전투를 했고 승리했습니다.
여전히 대적을 대항해서 전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심령은 하나님께 고정되었습니다.
그들은 죄를 미워하고 죄에서 돌이켰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 아래서 여러분 앞에 서 있습니다.
주님이 다시 오실 때, 그 목자들을 함께 모으실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주님은 모든 소유를 맡기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4:47)
목사님들에게 말씀하십니다.
“말씀에 전념하라.”
저는 이 말씀에 진정으로 회개하게 됩니다.
너희도 아는 바니 …
마태복음 24:43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마태복음 24:48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마태복음 24:49
그는 바르게 시작했고 주님께서 어느 때든 오실 것이라는 것을
알았던 누가복음의 바로 그 종(청지기)였습니다.
(누가복음 12:47)
이 종은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변했습니다.
그의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마태복음 24:48)
그는 그렇게 설교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생각, 그의 사고방식이었습니다.
그는 변했습니다.
“주님은 내 시대에 오지 않으셔.”
전에 준비되었고 어느 때든 주님이 오실 것을 기대했었지만
그는 생각을 바꾸었습니다.
그는 주님 앞에서 바르게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그의 동료들을 때립니다.
헬라어로 ‘때리다’는 계속적인 구타를 의미합니다.
주먹으로 치는 것이 아닙니다.
직장에 가서 험담하고 더러운 소문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계속 비방하고 거짓말하며 다른 이들에 대해 내키는 대로 말하는 것
경건한 삶을 사는 사람들을 계속 비방합니다.
자신의 과거 상태를 기억하게 되고 그것으로 격동되기 때문입니다.
설교자들에 대해, 모든 사람들에 대해 험담합니다.
그의 주님은 오시지 않을 것이기에 살고 싶은 대로 살 수 있습니다.
“주인이 더디 오리라”
그가 전에 섬겼던 주님이 아닙니다.
다른 주님입니다.
다른 복음의, 다른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전세계를 휩쓸고 있습니다.
내 시대에 주님이 오지 않으실 것이라는 교리
이것이 교회에 느슨함을 주었습니다.
교회에 어리석음이 있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그렇게 악한 것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마귀처럼 살면서 천국 갈거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실 것이라고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오늘 밤 다시 오실 것이라고 믿는다면
지금 사는 것처럼 살지 않을 것입니다.
저도 그럴 것입니다.
술친구들(취한 자들)과 마시고
(마태복음 24:49)
술취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입니까?
술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다시 오심을 잊게 하는 진정제로 ‘번영’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다시 오실 주님을 놓치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이 말씀을 심령에 두시기 바랍니다.
때리기 시작합니다.
삶이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도덕적 동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삶이 통제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아무렇게나 살아도 돼.”
저는 그런 그리스도인들을 만납니다.
“아무렇게나 살아도 돼.”
예수님께서 경고하셨던 바로 그것입니다.
“때리기 시작할 것이다.”
질투심, 탐심, 시기심 등을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여전히 살인, 마약, 술을 미워할지 모르나 탐심과 질투심을 다루지 못할 것입니다.
통제를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통제가 필요 없습니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보고 주님이 오실 것이
분명해질 때 회개하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취한 자들과 먹을 것이다.”
(마태복음 24:49)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제 이 말을 듣고 알아라.”
저는 부모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자녀들에게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십시오.
성경을 연구하고 읽으십시오.
이 말씀으로 여러분의 가정을 다스리십시오.
주님께서 반드시 그래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결혼을 준비하거나 자녀를 기대하시는 분들은 마음을 정하십시오.
주님께서 여러분에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주님의 다시 오심에 준비되도록
반드시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십시오.
반드시 주님의 말씀이 여러분의 가정에 선포되게 하십시오.
절대로 번영에 취한 자들과 함께 먹거나 마시지 마십시오.
오 예수님, 속히 오소서.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