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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 Writer: Admin
    Admin
  • Jul 20, 2018
  • 1 min read

하나님을 의지하는 교회

(Sharing the Grief of God)

- 데이빗 윌커슨

이스라엘이 왕을 갈망할 때

그들이 세상 나라들과 같아지길 원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이렇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과 같아지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무릎을 꿇고 하나님의 슬픔을 경험했습니다.

그는 이제 하나님을 위해 선포합니다.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는 것’

그것은 교회 안에 죄가 있을 때 일어납니다.

믿음을 잃게 됩니다.

교회는 더 이상 주님과 친밀하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으며

성령님도 의지하지 않습니다.

계획, 비전수립, 네트워킹,

전략, 위원회 모임 땀과 노력으로 열심을 내며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기 보다

인간적 노력으로 해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으실 때,

하나님은 앞으로 무엇을 하실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앞으로의 일을 그에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가 너의 전부이다. 나를 신뢰하라.”

“그들은 내 상급을 보고 싶어해요. 저는 아들이 없잖아요.”

“내가 너의 상급이다.”

교회는 보좌에 앉아 계신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

그 외 어떤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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