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 Admin
- Jun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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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Learning How to love the Lord)
- 데이빗 윌커슨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한일서 3:18)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단지 말로만 나를 사랑하지 말고
너의 행동으로 네 사랑을 내게 보여라.”
아가서를 보시면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매우 감정적인 말들,
사랑의 단어들이 있습니다.
부부사이, 사랑에 빠진 이들 간에 사랑을 표현하는 단어들입니다.
하지만, 사랑은 감정 이상의 것입니다.
느낌 이상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찬양을 다 열납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보좌에 향으로 오는 기도를 다 듣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찬양과 기도를 심사하시고 여과하시며 점검하십니다.
슬프게도, 향으로 하늘에 올려지는 대부분의 것들은 열납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즉, 말과 혀로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을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우리의 행함을 요구합니다.
요한일서 5장 3절에 분명한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한일서 5:3
하나님의 말씀에서 명백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감정 이상의 것입니다.
우리의 느낌, 말, 찬양 이상의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단지 사랑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단지 사랑 표현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정말 나를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느냐?”
사랑은 삶의 방식입니다.
24시간 삶을 사는 방식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나를 사랑하는 것은 나에게 순종하는 것에 달려있다
배고픔과 갈망으로 나의 계명을 알려하고
나의 말을 듣고 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네가 나를 찾고 성령의 도움으로 나의 말을 이해한다면,
네가 성령님께 나의 말을 지킬 능력과 힘을 주시길 기도한다면,
그 때 너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다윗은 그의 모든 찬양, 그의 모든 말들, 그의 모든 저술들이
순종하는 마음으로 인해 주어진 것을 이해했습니다.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시편66:18
나의 모든 찬양, 모든 사랑의 노래,
모든 사랑 표현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죄악을 품었더라면 …
품다라는 단어는 죄를 용인하거나
죄 가운데 살고 불순종 가운데 살기로
결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하나님이 나의 기도를 듣지 않으실 것이다.
“나는 이제 순종하기를 포기하겠다.
나는 죄 지으며 살겠다.
나는 죄에 대해 평안하겠다.
더 이상 죄에 대해 자각하지 않겠다.”
그렇게 할 때 예수님의 사랑이 단절됩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여러분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은 소멸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자비는 영원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에게서 예수님이 사랑을 받으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언28:9
예수님은 우리에게 순종할 계명과 말씀을 주시되 새언약 가운데
순종하는데 필요한 성령님의 능력을 함께 주셨습니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시편 119:11
두었다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가슴에 품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품었다.
내가 죄와 유혹을 직면할 때, 내 마음을 강타하는 말씀을 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부탁하는 이유입니다.
성경을 깊이 읽고 연구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이 실제가 되도록 기도하십시오.
말씀을 가슴에 품으십시오.
말씀을 세우십시오.
그래서 죄를 짓지 않도록 하십시오.
다윗의 마음을 들으십시오.
나로 하여금 주의 계명들의 길로 행하게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이다
시편 119:35
진리의 말씀이 내 입에서 조금도 떠나지 말게 하소서
내가 주의 규례를 바랐음이니이다
시편 119:43
“오 하나님, 제가 주의 계명의 바른 길로 가게 하소서.
저는 주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저는 말씀에 책망받기를 좋아합니다.”
전정한 거룩에 대한 시금석은
하나님의 말씀에 책망받기를 좋아하느냐하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거룩한 자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는 경건한 책망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무엇보다 먼저, 여러분의 순종을 점검하십시오.
성령님으로 삶의 영역을 점검하시게 하십시오.
“주님, 제게 순종할 능력을 주십시오.
제가 뭔가를 고쳐야 한다면,
제가 고치길 원합니다.
제가 순종하며 살길 원합니다.
이 성경 말씀을 믿기를 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으로 깊이 들어가십시오.
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욕이나 불순종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다루어져야 합니다.
우리가 문제의 근원을 지나친다면
저는 하나님 앞에서 서서 대답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으로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원한다면
“저는 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섬기고 사랑하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임재 앞에 바로 서십시오.
“주님, 이제 알겠습니다.
제가 순종하지 않고 주님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주의 말씀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바로 지금 여러분의 마음을 열고 말하십시오.
“예수님, 제 삶에 성령님이 더 충만히 임하게 하소서.”
성령님이 함께하셔서 위로하시고,
힘을 주시고, 죄를 깨닫게 하실 것입니다.
성령님은 죄에 대한 징계를 경고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을 의의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의 죄가 다루어질 때
하나님께서 축복과 호의의 문을 활짝 여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