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들을 수 있니?
- Admin
- Jun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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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들을 수 있니?
(Hearing and Knowing the Voice of the Lord)
- 데이빗 윌커슨
…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요한복음 10:4-5
내가 들은 것이 하나님의 음성인지 어떻게 확신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영적으로 얼마나 성장했다고 믿든지,
얼마나 주님과 친밀하다고 믿든지,
주님 안에서 어떤 기쁨이 있는지 상관없습니다.
가장 경건한, 쓰임받는, 신실한 친구들,
사역자들, 복음 전도자들이
축복의 정상에서 넘어지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잘못된 음성에 굴복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죄에서 해방 되었는데요.”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축복의 꼭대기에 있을 수 있습니다.
“나는 너를 축복했다.
네가 짓지 않은 집을 주었고
네가 심지 않은 포도원을 주었다.
그러나 너는 나에게 무심해졌고 나를 잊었다.
너는 조심하지 않았다.”
제가 하나님 안에 있는 중요한 것을 발견했을 때,
제 설교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실 때,
세계로 나아가 사람들이 구원받는 것을 보고
하나님께서 저를 축복하셨을 때,
저는 골방으로 달려가서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를 붙잡아 주세요.
저를 지켜주세요.”
그 때 사탄이 들어오려 하기 때문입니다.
즐기던 죄를 정복했을 때,
하나님과 동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죄로부터 떠났을 때,
대적은 홍수처럼 당신을 멸망시키기 위해 밀려듭니다.
의인을 넘어뜨리는 죄는 언제나 영적 교만에서 시작됩니다.
“무관심”
이 시대의 교회와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묘사할
이보다 더 적절한 말이 있을까요?
오늘날 교회에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에 대한 진지함은 거의 찾아볼 수 없습니다.
오늘날 미국의 교회는 완전히 무관심합니다.
공경이나 경외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저 좋은 사람일 뿐입니다.
불, 기름부음, 공경, 경외함이 없습니다.
제가 좀 강하게 표현하겠습니다.
잘 들어주십시오.
여러분이 얼마나 의로운지, 얼마나 거룩한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매우 명확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계속해서 죄를 짓고 살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불가능합니다.
“괜찮아”라는 음성을 듣겠지만
육적인 세미한 미혹의 음성들입니다.
명확하게 말하자면 여러분이 듣고자 하는 것을 듣습니다.
여러분 삶 속에 죄가 있을 때 들리는 음성들은
여러분을 미혹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말씀을 알아야 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알고 분별하기 위해서 입니다.
미혹은 죄를 지적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과 수년간 동행한 사람이 넘어질 수 있습니다.
삶에 무엇인가 잘못되었을 때를 돌아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얼마나 부주의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기도와 관계, 눈으로 보는 것에
얼마나 부주의했었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하나님께 순종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든지
할 준비가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음성은 분명하게 들립니다.
여러분의 의지와 방법을 내려놓고
“하나님, 고통스러워도 상관없습니다.
어떤 희생을 치른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저는 주님께 순종할 것입니다.”
선지자를 찾아갔던 유다의 남은 자들과 같아지면 안됩니다.
예레미야가 하나님의 음성을 전했을 때,
그들은 “하나님일리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때 이렇게 합니다
“하나님일리 없어!
우리가 원하는 것과 다르니까.”
어떤 대가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로 할 때,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제 삶에서도 그랬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묻기 전에
먼저 저의 의지를 내려놓고 순종하기로 했습니다.
“주님의 뜻에 순복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제가 원하지 않는 것이라도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이 명확하게 들릴 것입니다.
물론 죄 가운데 살지 않을 때입니다.
모든 이해를 넘어서는 평강이 있습니다.
진정한 평강이 있게 됩니다.
주님의 음성은 진리에
온전히 순복된 마음 가운데 들을 수 있습니다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요한복음 18:37
진리에 속한 자는 그리스도인입니다.
전적으로 그리스도께 순복한 믿는 자입니다.
주님만으로 만족하는, 주님이 나의 전부가 된 사람입니다.
예수님,
주님 앞에 숨겨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숨겨진 것을 빛으로 가져갑니다.
말씀 앞에, 주님 앞에 가져와 회개합니다.
주님은 신실하시고 용서하시는 분이십니다.
온전히 정결케하시는 분이십니다.
“기억하라. 내가 너를 축복할 것이다.
너를 존귀하게 할 것이다. 너의 마음을 감동하여
나의 사랑을 너의 마음에 말할 것이다.
너는 나의 음성을 알게 될 것이다.
네가 나를 따를 때
내가 너를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할 것이다.”